코로나치료제 ' 렘데르시비르 ' 보다 600 배 강한 ' 나파모스타트 ' 주식시장 뒤흔들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치료제 '렘데르시비르'보다 600배 강한 '나파모스타트' 가 주식시장을 흔들었습니다.

일단 오늘 국내장 상황입니다!!
코스피,코스닥,코스피200,선물 등등 모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장이 좋을때에 거의 모든 주식들이 상승을 보였습니다.

상한가 간종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켐온 (30% 상승)
오늘 시작할때는 1995원으로 시작하다가 30프로 상승 고가인 2730원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저가에 사신분들은 35퍼정도 상승으로 예상됩니다.
상한가 간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켐온
동사는 2000년 1월 설립되어, 신약이나 식품, 화학물질, 화장품 개발에 필수인 독성과 부작용 등의 안정성 등의 평가를 위탁 수행하는 비임상 CRO 기업.
현재 주요 사업으로 당국의 인허가가 필요한 물질에 대한 안정성평가, 안정성 약리평가, 유효성 약리 평가, 병리 및 분석 평가를 영위함.
국내 관련 산업의 GLP 인증을 보유하였고, 유전, 발암, 생식독성시험, 자극성과 피부감작성시험 등 의료기기 비임상 시험실시기관으로 지정됨.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794843

렘데시비르 600배 '나파모스타트', 국내 환자 완치…치료제로 개발중

렘데시비르 효과 600배인 나파모스타트로 국내 환자 완치로 치료제로 개발중이라고 하는데요.
종근당과 , sk바이오 , 켐온 등 모두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2. 종근당 , 종근당바이오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무슨 호재가 있길래...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제약업계 2분기 실적 발표가 나왔다. 유한,종근당 실적은 좋았고 한미,대웅제약 등등은 좋지 않았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07880

제약업계 2분기 희비 교차…유한·종근당 웃고, 한미·대웅 침울

2. 새로운 코로나 치료제로 '나파모스타트'로 우리나라 환자 한명이 완치되고 이것으로 지금 개발중이라고 한다.
마지막 장을 보면 급작스럽게 상승한것을 볼 수 있다.
막판스퍼트가아닌 나파모스퍼트라고 부르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50102

종근당, 렘데시비르 600배 '나파모스타트'로 치료제 개발

종근당과 종근당바이오 차트를 보면 이러하다.

3. 하나제약

하나제약은 무슨 호재로 상한가를 찍었을까?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003298

하나제약, 벨기에서 마취제 코로나 동정적 사용 승인

하나제약은 벨기에서 마취제로 쓰이는 레미마졸람을 코로나 증중 환자를 위해 동정적 사용 승인을 하였다.
코로나 문제로 심각한 시장에서 굉장한 호재라고 생각한다.

4.카이노스메드

카이노스메드는 다른것에 비해 회사 이름이 생소하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65064

카이노스메드, 에이즈 치료제 中 임상 승인소식에 상한가

카이노스메드는 어떠한 회사일까?
-카이노스메드는 뇌질환,암,감염성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 신약을 연구하는 식약기업이다.
오늘 상한가를 친이유는 카이노스메드의 에이즈 치료제가 중국에서 임상3상 승인소식이 들려왔기때문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일간 차트봉을 보고오자!
장 시작부터 갭상을 한것으로 확인된다. 이렇게 매물이 없는경우 내일도 갭상 예상한다.
정말 코로나 치료제로 부각되는순간 주가 올라가는것은 한순간인것 같다.
42주최저 1925로 현재 5950으로 많이 상승된것으로 볼수있다.

카이노스메드의 3개월간 차트를 보고오자.
정말 들쑥날쑥한 그래프라고 생각한다.
오늘 코로나 치료제로 부각된 3상까지 승인받은이상 내일도 정말 많이 오를것이라고 예상한다.

오늘 상한가 간 종목은 모두 코로나19 질병과 관련되있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코로나 완치가 되는 그날까지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본 내용은 개별종목에 대한 추천이 아니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고 어떠한 경우에도 내용이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